남자가 아주 매력 있는 여자라고 느끼게 하는 여자들의 특징
남자에게 여지를 잘 흘리는 여자들이 결국 남자들이 여자를 봤을 때 조금 더 인기가 많고 더 매력적으로 느끼고 그 여자에게 조금 더 안달이 나게 됩니다.
이 여지를 잘 주는 여자들은 결국 이성적인 관계에 있어서 조금 더 우위를 점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 결국 이 여지를 잘 흘리는 여자라는 건 여러분이 이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장의 개념을 잘 생각을 하셔야 돼요.
오늘은 특히나 여러분이 편견을 갖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편견을 갖고 보고 있다면 그냥 여기까지만 읽고 나가시는 게 나을지도 몰라요.
먼저 남자랑 썸만 타보고 제대로 연애를 잘 못하는 여자들에 대해서 봅시다.
여러분에게 A라는 남자 B라는 남자 C라는 남자 D라는 남자 이렇게 각각의 네 명의 남자가 있다고 쳐요. 근데 이제 보통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그러니까 여지를 주지 못하는 여자분들은 어떻게 행동을 하냐면 A라는 남자랑 일단 티키타카를 해요 관계 발전을 해요 근데 이 남자가 나한테 애매하게 행동하고 이 남자가 나한테 좀 뭔가 확실하게 표현을 안 해?
그러면 끊어낼까 말까 계속해야 될까 말까 이렇게 도 아니면 모로 그냥 이분법으로만 나눠서 고민을 한단 말이에요. 근데 그 와중에 만약 B라는 남자가 들어와요.
그러면 이제 이렇게 생각을 해요. "이 남자는 아닌 것 같아 일단 내가 썸 타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는 일단 먼저 연락하고 있는 남자에게 집중해야 돼 안돼 안돼 이 남자는 무조건 아니야"라고 생각하면서 C남자, D남자의 대한 가능성도 다 쳐버려요.
스스로가 벽을 치게 되면서 A남자만 일단 생각을 하고 말아요. 그러다 이 남자랑 잘 안되면 B, C, D라는 남자에 대한 기회를 스스로가 날려먹은 거잖아요.
그래 놓고 이런 여자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나는 왜 이렇게 남자 사귀기가 어렵지? 왜 이렇게 남자들은 나를 안 좋아하지?"약간 틀에 박힌 사고라고 할까요? 그러면서 "남자들은 왜 이렇게 애매하게 구는 걸까?"라고 까지 생각을 하시는데 그냥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야 돼요 진짜.
이제 여지를 잘 주는 매력 있는 여자의 관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똑같이 A남자, B 남자, C남자, D남자가 있어요. 그러면 A랑도 연락을 해보고 B랑도 연락을 해보고 C, D남자랑도 연락을 다 해봐요.
근데 이걸 얼핏 보면은 여러분들은 어장이다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어장은 이런 게 어장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1부터 100까지 그 감정선이 있다고 쳐요. 100의 감정이 다 차게 되면은 여러분과 사귀는 거예요. 근데 A남자는 나한테 한 30에 감정을 가질 수도 B 남자는 50, C남자는 20, D남자는 40 이런 식으로 그 남자들이 나에게 가지는 그 감정들이 다 다를 거 아닙니까? 그것들을 다 그냥 느껴보고 결정을 한다는 겁니다.
사실 썸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뭐 제대로 된 확신이나 확실한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썸을 두 명, 세 명, 네 명과 하는 건 썸이라고 말을 붙이는 것도 웃겨요.
그냥 연락하는 남자 정도인 거예요. 그 남자 안에서 나한테 좀 확신을 주는 남자가 있으면 그때 그 남자랑 썸을 타는 것이죠. 다른 남자들한테 굳이 이제 여지를 열어 두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가시나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여지를 열어두느냐
절대 편견을 가지면서 그 사람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 "이거 나 간 보는 건가? 어장이야 썸이야 뭐야?"이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 남자랑 나랑 진지한 관계인가요?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남자 친구가 아닌 다 똑같은 그냥 남자 그중에서 내가 사귀어도 되는 남자를 고르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런 여자들은 남자가 꼬시려고 멘트를 날린다거나 수작을 부린다면 속으로 그냥 '귀엽네'라는 식으로 넘겨 버립니다. 근데 또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시면 안 돼요. 어장이 맞는 데가 아니라 나는 그 사람에게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럼 이런 습관들이 생기게 되면은 그냥 남자를 대할 때 더 편해지고 더 매력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조금 더 어떻게 여지를 잘 주고 남자 잘 만나고 인기 많은 여자들의 루트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이건 진짜 루트예요. 그냥 나한테 그 안에서 가장 확신을 주는 사람 그 남자를 선택하는 거죠.
그럼 이런 여자들을 남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남자들이 봤을 때 이런 여자들이 왜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냐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결국 남자가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다른 남자가 봤을 때도 이 여자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어떤 부분에 있어서 그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이 여자가 쉽게 흔들리지 않으니까 내가 찔러봤을 때 흔들리지 않으니까 다른 남자들이 봤을 때도 "이 여자는 쉽게 넘어갈 여자가 아니구나 내가 조금 더 해봐야겠다 이 여자는 진짜 쉬운 여자가 아니구나"라는 쉽지 않은 여자라는 매력을 첫 번째로 느낄 수 있게 돼요.
두 번째, 굉장히 여유로워요. 다른 B, C, D라는 남자들도 함께 연락을 하고 있다거나 연락을 안 할 수도 있죠. 근데 이 여지를 남긴다는 마인드 자체가 남자한테 되게 여유롭게 만들어요 정말로.
그럼 반대로 여러분들처럼 그냥 여지를 주지 못하는 여자들은 도 아니면 모로 생각을 하니까 그냥 급하게 되고 남자가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를 하게 되니까 그냥 너무나 그 남자의 페이스대로 끌려가기 바쁘다는 거예요.
하지만 이런 여유로운 모습이 있게 되면은 남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더 매력적으로 느낀다는 거죠.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하는 남자가 A라는 남자 하나뿐이겠냐고요. 그럼 A, B, C, D 각각의 남자들은 그걸 대부분 공통적으로 느낄 거예요.
그럼 그 마음이 이제 이 여자한테 다가가고 비쳤을 때 우리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되게 인기가 많은 여자"남자를 진짜 얘는 골라서 만나는 여자겠구나 라는 결과만이 보일 뿐이라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A, B, C, D 각각의 남자들은 서로를 몰라요. 지금 이 얘기를 이렇게 했을 때 여러분이 어디까지 이해를 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더 깊숙하게 들어가 볼게요.
이걸 티 내는 여자들은 거기까지인 여자들은 거예요. 여러분들도 학창 시절에 그런 사람 참 많이 봤을 거예요. 여자들한테 소문 되게 안 좋게 난 여자들 그냥 남자들과 잘 어울리고 잘 친해지고 그냥 남자들한테 서슴없이 행동을 하는 건데 여자들 사이에서 끼 부린다고 욕하고 남자들 홀리고 다니는 여자다. 이런 이야기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욕을 하는 여자분 중 한 명이었을 수 있어요. 근데 결국 그렇게 욕을 먹는 여자들도 그냥 거기까지인 여자였다고 생각을 해요.
여기서 욕먹는 여자가 더 똑똑했잖아요? 그럼 위에 설명했던 것처럼 절대 티 내지 않아요 절대 들키지 않아요. 남자들한테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여자들한테? 티내지 않아요.
이걸 지금 이야기를 했을 때 여러분이 반감이 드는 것은 사실 이해해요 근데 도움 되는 분들은 진짜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그걸 티 내는 걸 넘어서 더 깊숙하게 들어갔을 때 그걸 잘 숨기고 응용을 해서 남자만 그걸 느끼게끔 적용을 하는 여자분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너무나가 다르고 진짜 똑똑해요. 정말 똑똑한 사람 세상에 너무 많아요.
결국 연애도 진짜 똑똑한 사람이 잘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디까지 여러분이 이해를 하시고 받아들이는 거는 여러분 마다 선택이겠지만 분명 도움이 많이 되는 분들은 정말 많이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을 바꾸고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대신 욕심은 내지 말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게 싫고 여러분의 생각이 그렇다라면은 "나는 왜 이런데 남자들이 나를 안 좋아해 줘? 왜 이렇게 남자들이 나한테 애매하게만 행동을 하는 거야?"라는 푸념을 할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조금은 남자를 골라서 만나고 싶고 진짜 좋은 남자 더 나한테 남자가 잘하게 만들고 싶다라면은 여러분의 마인드는 조금 바꿀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냥 남자들이 계속해서 매달리고 좀 인기가 많은 그런 여지를 잘 주는 여자들의 가장 큰 본질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