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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토리/여자편

남자가 예쁜 여자를 보게 되면 눈에 띄게 달라지는 행동

by 인연이란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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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예쁜 여자를 보게 되면 달라질 수밖에 없는 완전 티 나게 달라지는 남자의 행동은?

남자가 자신의 스타일 이상형을 봤을때 무조건 티나는 행동

 

그냥 무조건 객관적으로 예쁜 여자를 본다라는 게 아니라 그 남자의 기준에서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을 때입니다. 내 눈에 예쁜 여자에게 달라지는 남자의 행동이에요.

 

왜 우리가 말은 숨겨도 행동은 못 숨긴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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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각적인 반응이 일어난다.

즉각적인 반응은 뭐냐 바로 시각이에요 시각 남자는 다른 말로 시각적인 동물이라 그러죠. 그래서 여러분을 딱 봤는데 일단 이쁘게 느껴졌다? 그러면 남자의 눈이 확장되면서 동공에 지진이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눈썹이 좀 올라간다라고 해야 될까요? 우리가 눈썹을 올라갈 때를 생각해보면 되게 놀랄 때 눈썹이 올라가요. 그 사람을 은연중에 생각을 했을 때는 "되게 내 이상형이다 내 스타일이다"이런 생각을 속으로 한 그 행동이 이제 눈에서 드러나는 거거든요.

 

남자는 이런면에서 보면 굉장히 솔직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뭐 더 이야기를 할 게 없어요. 즉각적인 반응을 보면 "얘가 지금 날 이쁘게 보고 있네"이 걸 여러분이 어디서 볼 수 있냐 지하철이나 술집 아니면 여러분이 대학에서 길을 가다가도 그냥 조금만 의식을 해보잖아요? 그러면 알 수가 있어요.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남자가 갑자기 눈이 올라갔어? 살짝 아주 미세하게라도 그게 올라갔다? 그러면 여러분을 진짜 이쁘게 생각한 겁니다.

 

2. 그루밍을 한다.

그루밍이라는 것은 남자의 옷에 매무새를 다듬는다던가 내 스타일링 같은 걸 이제 정돈을 한다라고 이제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 이성으로 보이는 여자가 이제 주변에 있어요 그러면 막 거울을 보거나 시계 등을 만지면서 멋있는 척?을 합니다.

 

우리가 시도 때도 없이 거울을 만지고 시도 때도 없이 셀카를 보면서 그럴까요? 물론 이제 그냥 그게 습관이신 분들도 있겠지만 남자는 진짜 그런 게 많이 없어요.

 

남자 중에 진짜 시도 때도 없이 거울을 보면서 매무새를 정돈을 하고 구레나룻을 만지는 그런 게 없단 말이에요. 근데 분명 굳이 이런 행동을 한다라는 것은 내가 이성으로 예쁘게 본 내가 잘 보여야 되는 여자가 내 근방에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여러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머지않아서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런 그루밍을 시전 한다? 그러면 정말 100% 예쁘게 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이거는 여러분이 주의해야 될 점이 하나가 있는 게 남자가 당황해서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진짜 관심의 그루밍인지를 잘 구분해야 해요.

 

우리 사람은요 당황을 하게 되면 이런 그루밍을 하는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어요. 당황스러워서 손을 떤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요.

 

여러분들도 돌이켜 생각을 해보시면 머리를 배배 꼰다던가 그런 거 있죠 남자들도 똑같아요. 이런 것에 있어서 남자가 당황을 한 건지 아니면 진짜 관심의 그루밍을 한 건지를 딱 구분을 하는 방법은 그 남자를 당황하게 하는 외부적인 상황이 있는지 없는지입니다.

 

그에 대한 자극이 그러니까 그루밍을 시전 하는 자극이 여러분만 있다라면 그건 진짜 당황을 해서 한 게 아니라 그루밍이 된다라는 거예요.

 

하지만 반대로 사소하게 예를 들어보면 술자리에서 갑자기 그 남자가 이목이 집중이 되어서 뭔가 머쓱해한다던가 아니면 그 사람을 당황시키게 하는 것 있죠. 

 

예를 들어 친구가 옆에서 "너 쟤 이상형 아니냐? 빨리 번호 따 놓친다 놓친다"이러면서 좀 당황을 하게 만드는 그런 외부적인 상황이 있다라면은 그건 그루밍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는 거예요.

 

3. 가만히 있지 못한다.

"굳이 저런다고?"이런 생각이 드는 행동을 한다? 진짜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 행동들을 해요. 만약 여러분과 술자리에 있다라면은 그 사람이 원래 내성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좀 목소리를 크게 해서 좀 이목을 집중시킨다던가 괜히 숟가락을 턱턱 턱 놓으면서 좀 장난을 친다던가 어그로 끄는 행동을 하는 거죠.

 

그게 왜 그러겠어요. 여러분을 여자로 보고 있으니까 의식을 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밖에도 뭐 그 사람이 산만하게 움직인다던가 아니면 좀 더 왜 이렇게 신이 났지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신이 난 것처럼 목소리가 커진다거나 그런 게 하나의 그루밍의 방법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돼요.

 

그럼 여러분들은 이걸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일단은 눈썰미가 사실 있기는 있어야 돼요. 어색해요. 그 사람이 평소 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어색할 수밖에 없거든요.

 

여러분도 늘 공감을 하잖아요. 내가 하던 짓 안 하면 굉장히 어색한 거 그런 것처럼 그 남자도 그게 평소 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어색해요.

 

그리고 두 번째로 딱 알 수 있는 진짜 꿀팁은 이거 하나 딱 정확히 시전 하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이 나한테 그루밍을 시전 하면서 나를 의식을 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들을 하면서 가만히 있지 않는 건지 다 구분을 할 수 있어요.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 서라던가 아니면 내가 그 사람과 마주치는 상황에서 있죠? 그때 그 사람과 눈을 마주치면서 웃으면 더 효과적인데 그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을 때 내가 먼저 눈을 내리깔고 씩 웃어도 됩니다.

 

좀 감이 오시나요? 딱 눈이 마주치고 씩 한번 웃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그걸 왜 구분을 할 수 있냐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행동이거든요.

 

과연 그 사람이 내 행동을 보고 웃을 거라고 예상을 했을까요? 절대 예상 못해요. 그럼 우린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죠? 당항을 하게 돼요.

 

그래서 순간 그 사람이 진짜 경직이 될 거예요. 그러면 의식을 해서 그런 그루밍 같은 걸 했구나 안 했구나를 딱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이건 자연스러운 만남에서든 술집에서든 길 가다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거든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런 1,2,3번 예쁜 여자를 보면 달라질 수밖에 없는 남자의 행동 말은 속여도 어떻게 행동은 못 속이죠. 그래서 이 세 가지를 보면은 얘가 나를 제 눈에는 예쁜 여자라고 나를 이성으로 인식하고 있구나 아니구나를 딱 간파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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