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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토리/여자편

여자들이 잘 모르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적 어필

by 인연이란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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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크게 어필되는 여자의 신체부위?

남자를 아주 잘 꼬시는 여자들이 쓰는 방법

 

그러니까 여성적으로 성적인 어필이 되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남자의 입장에서 크나큰 어필이 되는 것들 4가지 정도를 설명하겠습니다.

 

가슴 큰 것 골반 옷 잘 입는 것 그냥 섹시한 것 이런 거 그냥 다 때 놓고 여러분이 아는 것 말고 좀 디테일하게 설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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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의 눈빛

이게 눈빛에 아무런 생각을 안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근데 이 눈빛을 의식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남자를 쳐다볼 때 지금 설명하는 눈빛을 한 번 해보시잖아요.

 

그러면 남자가 "뭐지? 엄청 섹시하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얼굴은 되게 귀염귀염 한데 섹시하다 이런 느낌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유튜버들이나 비제이를 보면 되게 순간적으로 끼부리는 그런 느낌이 있죠 그게 그 여자들이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좋아할지 아는 거란 말이에요.

 

그거를 이제 여러분들한테 설명을 하는 거라고 보면돼요.

 

똘망똘망하게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할 때는 그냥 되게 사람이 해맑아 보이고 그냥 별 거 없어요. 근데 뭔가 눈을 살짝 내리깔면서 미소 정도만 지으면서 말을 하면 남자들 입장에서는 "이 여자가 지금 무슨 생각을 했지? 뭐지?" 이게 비웃는 건 아니에요. 

 

근데 왠지 모를 그냥 뭔가 한 번 더 다시 생각을 하게 되는 느낌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건 진짜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조금 민망할 수는 있는데 실전에서 해보시면 되게 좋아요. 

 

그리고 이건 되는 분들만 되는 건데 눈웃음치는 거 그리고 흘깃 째려보기, 여자분들 중에 끼가 넘치는 분들이 좀 자주 보이는 행동인데 대화하는 도중에 "뭐야 진짜 그럴 거야?"라고 하면서 뾰로통한 표정으로 살짝 째려보는 거 말입니다.

 

그냥 순간적으로 훅 째려보는 느낌도 남자한테는 진짜 그 눈빛이 훅 다가올 수 있단 말이에요.

 

남자마다 다르겠지만 "되게 귀엽다."라고 느낄 수도 있고 뭔가 그 진짜 사나이에서 혜리님이 했던 애교 있잖아요. 조금 민망하기는 한데 그 눈빛이 포함이 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조교가 씩 웃었던 게 혜리 님의 애교에는 눈빛도 포함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는 미소를 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눈빛이 첫 번째로 있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액세서리 그리고 네일/페디큐어

네일 아트나 페디큐어가 여러분이 직장인이라 하더라도 그게 한 번 받기 되게 부담스러운 금액일 거예요.

 

보통 가격이 정말 싼 건 젤 네일 3만 원부터 시작해서 기본 파츠나 아니면 조금 예쁜 파츠를 한다고 하면 10만 원에서 그보다 더 금액이 넘어갈 수도 있으니 부담스러운 거 맞는데 진짜 남자한테 있어서 여러분이 손이 좀 안예쁘든 예쁘던 간에 네일아트를 하는 거 있죠 이거 진짜 남자에게는 어필이 많이 돼요.

 

남자 입장에서 설명을 해보자면 물론 이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좋아하는 남자는 좀 제외하고, 네일아트를 한 여자를 보면 끝나요 진짜 말해 뭐합니까.

 

"네일아트 예쁘세요" 이렇게 말을 하지는 못해요. 웬만한 남자들이 하지만 그냥 네일 아트를 딱 봤을 때 손이 예쁜 실루엣이나 선이 정말 충분히 나온단 말이에요. 

 

그래서 네일아트를 평소에 안 하신다거나 아니면 남자를 만날 때 신경을 조금 더 쓰고 싶어 그러면 네일아트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설명했던 액세서리 반지라던가 아니면 팔지 같은 거 있잖아요. 이제 깨알 추가적인 팁을 드리면 여러분들 피부톤이 쿨톤의 있고 웜톤이 있을 거예요.

 

이제 퍼스널 컬러는 여러분들이 거의 다 아시는 분은 아실 텐데 웜톤 피부 쿨톤 피부에 따라서도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금색 또는 은색 일지 다르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나에게 어울리는 액세서리도 한 번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손가락이 얇으신 분이다 그러면 요즘 실반지 있잖아요 실반지로도 충분히 예쁘게 주얼리 코디를 할 수 있단 말이에요.

 

액세서리에 신경을 써서 꾸미면 사람이 조금 더 고급지다는 분위기가 같이 연출이 돼요. 그래서 이런 액세서리나 네일아트, 페디큐어를 보면 진짜 되게 여성적으로 남자들에게 어필이 된다고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여자의 라인

이건 자칫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그래도 눈 한 번 딱 감고 설명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몸매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몸매도 잘 살펴보면 이제 허리 라인이 예쁘신 분이 있고 아니면 팔뚝 살이 얇으신 분이 있고 아니면 허벅지 다리 라인이 예쁘신 분이 있고 아니면 이제 목이 좀 길어서 목선이 예쁘게 나오시는 분이 있고 쇄골 라인이 예쁘신 분이 있고 진짜 다 달라요.

 

여러분이 그거를 잘 찾아보지 않아서그럴 수도 있지만 정말 좀 눈여겨보시면 내가 예쁜 라인이 정말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그 라인을 도드라지는 옷을 스타일링을 같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분 중에 골반이 넓으셔 가지고 다리안 쪽 살이 안 붙는 다리 있죠? 일자 다리처럼 떨어지시는 분이 있어요. 그거 진짜 남자 미치게 만드는 다리 라인입니다.

 

"얼굴 많이 봐 몸매 많이 봐?"라고 물어보고 "가슴 많이 봐 다리 많이 봐?"이런 거 물어봤을 때 다리라 그러잖아요? 그러면 그 남자들은 진짜 100중 80,90은 골반 넓어서 일자로 길쭉하게 뻗은 다리를 정말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옷을 입을 때도 밑 위 길이라던가 허벅지가 좀 펑퍼짐한 옷을 입는 게 아니라 그냥 다리 골반 라인이 드러날 수 있는 여러분이 민망하고 부담스럽다면 어쩔 수 없는 건데 그 라인이 진짜 남자들에게는 정말 큰 어필이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허리 라인이 얇아? 그러면 허리 라인을 좀 보여줄 수 있는 옷 있잖아요.

 

무조건 쫄티만 여러분의 허리 라인을 돋보여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제 위에 나풀나풀한 디자인 있죠? 벌룬 디테일 들어가 있는 옷을 입으면서 위에는 좀 부 해 보이지만 아래는 좀 떨어지는 옷들도 있어요.

 

그런 옷들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 아니면 팔뚝이 얇아요 아니면 쇄골이 예뻐요. 그러면 오픈숄더를 입어준다던가 이런 게 그냥 별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옷 코디 어떻게 해야 돼요? 여자 친구 룩 어떻게 해야 돼요?"이런 것 보다 여러분이 옷 스타일링하는 게 어렵다? 그러면 이 하나의 라인을 잡아서 한 번 옷 코디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4. 여자의 웃음 = 미소

여러분들이 남자를 만나면서 진짜 숙맥이야 나는 남자를 잘 몰라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다고 하면 그냥 웃어 버리세요. 

 

진짜 반 이상 가요. 왜 그러냐면 남자랑 여자가 만나면 사실 남자의 웃음은 우리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여자의 웃음은 정말 과장 조금만 더 보태서 진주알 찾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여자 웃음 보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이 남자랑 여자랑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해보세요. 그럼 남자는 여자에게 조금 더 편안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내가 적극적으로 대시를 함에 있어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야" 이런 걸 어필을 하면서 괜스레 남자는 조금 더 미소를 띠면서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어필을 하는 습관이 있어요.

 

하지만 이제 여성분들은 어떻죠? 본인이 조금 쉽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에 조금은 호구처럼 보일까 봐 뭐 이런 걸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어색한 마음에 잘 웃지 않는 여성분들이 진짜 많단 말이에요.

 

웃는 건 진짜 다 괜찮아요. 

 

그냥 웃는 건 정말 어느 상황에서건 정답이라고 하고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당황을 했을 때 어색할 때 남자가 무슨 행동을 했는데 내가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럼 일단 그냥 머쓱한 웃음이라더라도 그냥 머쓱하다면서 씩 웃으셔도 괜찮아요.

 

이런 웃음도 사소하지만 정말 크게 어필되는 것 중 하나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많이 놓치시고 남자를 만나는데 어떻게 내가 무언가를 조금 더 신경을 써야 될지 모르겠어 그럼 이 4가지를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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