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 스토리/여자편

바람 피는 남자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남자의 습관 특징

by 인연이란 2022. 7. 19.
반응형

남자가 다른 여자들한테 눈이 돌아갈만한 사람일까 아닐까에 대한 그 특징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바람피는 남자 안피는 남자 특징과 구분 방법

 

여러분이 어떤 남자를 만났어요. 근데 그 남자가 바람기가 있을까? 없을까? 여러분들이 이걸 진짜 구분을 못하고 그냥 남자를 만나면 그냥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그냥 본질적인 부분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그 바람기라는 것 자체가 내가 어디 한 곳에 딱 강하게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지 못하는 심리 상태와 매우 비슷해요.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난 이 사람이 너무 좋아 난 이 사람 하고만 사랑을 할 거야'이렇게 깊은 뿌리를 내렸다면 다른 여자를 쳐다볼 일? 전혀 없어요. 근데 바람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못한 채 관계를 가볍게 본다는 걸 의미합니다.

 

반응형

 

1. 말과 행동이 가벼운지 아닌지

이걸 우리가 첫 번째로 어떻게 그 특징을 할 수 있냐면 말과 행동이 가벼운지 가볍지 않은지 이 언행이 가볍다는 건 그 사람이 그냥 뭐 약속을 하는 부분이든 아니면 자기의 어떤 허영심이 낀 부분에 있어서 되게 가벼운 사람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남자가 '우리 토요일 3시에 잠실역에서 보자'라는 약속을 했어요. 근데 그 약속을 그냥 지키지 않는다던가 아니면 이번 달까지는 자기가 토익 공부를 해서 토익을 잘 끝마치겠다고 했는데 그것을 다 끝마치지 못하겠다던가 언행에 책임이 없는 행동 말입니다. 이건 예시일 뿐이니 이런 식으로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꼭 저런 행동들이 그렇다 라는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뭔가 말을 내뱉은 걸 본인 스스로가 지키지 못하는 거? 혹은 행동을 함에 있어서도 난 이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행동을 했어 근데 결국 또다시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사람이 또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 이것과 더불어서 이제 추가적으로 하나 더 설명하자면 그 사람이 쓰는 특유의 어떤 제스처가 있어요. 

 

행동이 가벼운 사람들의 그 제스처는 빈 수레가 요란하듯 뭔가 제스처가 되게 난잡하고 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좀 말과 행동이 가벼운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우리가 되게 진지하게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근데 진지할 때는 또 제스처가 작아지고 근데 남에게 설득할 때는 뭔가 자기가 어떤 과장돼서 부풀리는 이야기를 할 때 내가 정신 사나울 때 언행에 따라 커지는 제스처가 나온다는 거죠. 

 

그렇기에 여러분은 반대로 그 사람의 제스처가 좀 부산하고 정신 사납다는 느낌이 들어 그러면 그 사람의 언행은 좀 가벼울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시면 돼요. 

 

2. 도덕적 기준이 높은지 낮은지

도덕이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그 통념이에요. 예를 들면 딱 이런 거죠. 바람 피우는 건 쓰레기다. 바람을 안 피는 게 당연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게 그냥 도덕적인 기준이죠. 

 

예를 들어 그 남자와 이야기를 하는데 전 여자 친구에 대해 험담을 많이 하면서 당신을 꼬시려고 하는 남자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고, 또 친구가 헤어진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그 여자랑 다시 사귀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이미 헤어진 사이잖아?'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말입니다. 정말 도덕적인 부분이거든요.

 

근데 이 도덕적인 기준이 매우 높은 사람을 보잖아요? 그런 사람들 중에 바람피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 포인트가 뭐냐면 도덕적이다라는 것 자체가 남들이 봤을 때 상처받을 만한 것들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이 바람이라는 것도 그래요. 내가 바람을 피운다라는 건 잘못됐다고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기 때문에 도덕적인 사람은 절대 아 물론 예외도 있겠죠? 

 

3. 세르토닌이 바람 유전자?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행복 호르몬 엔돌핀 과 세르토닌 이런 게 어떤 사람의 중추신경계로부터 쾌락을 준다라고 해요. 근데 이 세르토닌이라는 게 내가 일탈을 즐길 때 이 세르토닌이 분비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이 이런 세르토닌에 있어서 일탈을 즐기는 부분에서 이 세르토닌이 분비되는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 부분을 통해서도 바람피우는 남자 인지 아닌지를 알 수도 있... 없다?

 

우리가 전문가도 아니고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근데 이건 확실히 있다는 거고 여러분들이 그냥 기억해야 될 부분은 어떤 사람을 봤는데 이 사람이 일탈을 하는데에 있어서 뭔가 쾌락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인 거 같다? 그러면 그 사람은 평소 행실을 보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가지 일을 꾸준히 못한다거나,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집중해서 잘 배우고 정말 성공할 목적으로 노력하는 부분 없이 그냥 얼마 안 가서 바로 사업을 시작한다거나 계속 정착 없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다니는 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4. 그 전 연애기간이 길었는지 짧았는지

비교적 오랜 연애기간을 유지해온 사람이라면 연애 기간이 긴 지 짧은지 그렇다고 또 너무 짧게 연애한 사람은 그 사람은 바람을 자주 피우는 사람이냐 그렇게 만은 볼 수 없어요. 만약 그 사람이 너무 짧은 연애를 또 오래 지속을 했었더라면 빈번하게 지속을 했었더라면 그 사람은 바람피우는 걸 선택하기보다 이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맞는 사람을 찾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연애기간이 짧다고 해서 이 사람은 바람피울 가능성이 있어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 비교적 오랜 기간을 유지했던 사람이라면 한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네가 아닌 가능성이 낮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5. 자신 스스로가 떳떳한지 아닌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거 하나만 보잖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50% 이상 반 이상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비슷하게 설명하면 솔직한 사람이라고 하죠. 

 

바람을 피운다라는 것 자체가 앞에선 당연하게 그걸 티를 내진 않겠죠. 바람은 원래 몰래 하는 것 이니까요. 그 어떤 남자도 앞에서 대놓고 바람을 피우는 남자는 없어요. 이 경우가 바로 앞과 뒤가 다르다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라면 말 그대로 바람을 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떳떳해 그냥 남들에게 떳떳하고 싶고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 것들을 신경을 쓰면서 남들이 나를 그저 좋게 바라봐주길 바라면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의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을 봤어 근데 이 사람은 그냥 늘 솔직해 굳이 쓸 때 없는 것까지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바람피울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앞에서 보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떳떳한 게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바람피울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거예요.

 

그럼 이런 질문을 또 하겠죠? '속내를 잘 못 드러내는 사람이라서 그런 건지 의도를 가지고 안 드러 내는 건지 어떻게 구분하죠?' 이건 엄연하게 따지면 그 사람의 무의식적 습관이 그런것입니다. 그냥 무조건 여러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 사람이 바람 필 걸 생각하면서 과연 속내를 안드러낼까요?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안드러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성격이 그런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염연하게 구분을 하려면 여러분은 그냥 그 사람을 봤을 때 인간관계라는 것 자체가 좀 서툰 사람이구나 근데 그래도 자기 자신이 솔직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이구나 자기 자신을 그래도 솔직하게 세상 밖에 내놓는구나 근데 만약 솔직하게 못 내놓는 이유 그게 100이면 99는 본인이 상처받을까 봐 내가 솔직해지면 세상에다 내가 할 말을 좀 자유롭게 하면 세상이 날 이상하게 볼까 봐 그래서 내가 상처받을까 봐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100중 99입니다.

 

근데 일부러 안 드러 내게 되는 경우는 자기 자신의 어떤 과거가 켕기거나 자기 자신이 남다른 생각을 또 다르게 하고 있으니까 드러내지 않으려는 것이죠. 그러니까 포인트가 다르다는 거예요. 

 

전자는 자기 자신이 상처받을까봐고 두 번째 후자는 자기 자신이 이상하게 보일 거라는 걸 스스로가 알기 때문에 안 드러 낸다는 거죠. 그래서 이걸 여러분이 그냥 단번에 구분할 수 있는 방법? 사실 이건 좀 어려워요. 

 

인간관계에 대한 어떤 스킬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이간 관계에 좀 서툴다면 그래도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어떤 도덕적인 가치관에서 크게 엇나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크게 걱정 안 해도 되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