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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스토리/남자편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

by 인연이란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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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생각하는 남성분들 이런 여자와는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혹시 결혼을 준비 중이시거나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여자분이 있나요? 그럼 이런 여자와 결혼하면 이혼합니다. 전반적인 것을 다 이야기하자면 너무 포괄적이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할 때 나오는 여자의 행동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집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여자

2. 집을 장만할 때 빚지는 거 싫다고만 징징대는 여자

3. 친구의 남편들과 비교하면서 말하는 여자

4. 본인은 능력도 없으면서 노력하지도 않고 친구들만 부러워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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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여자의 몸매가 정말 완전 내 스타일인가요? 외모가 정말 내 이상형인가요? 그런데 성격이 저러면 남성분들 계속 꾹 참기만 하고 만나실 건가요? 과연 행복할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모든 게 완벽한 여자를 만나는 건 어렵잖아요. 그 어려운 걸 해내신 남성분들은 정말 운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진짜 완전 내 스타일 아닌 여자와는 연애 시작조차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사랑스럽게 보이는 여자라면 차라리 성격이 나랑 잘 맞는 여자를 만나서 몸매 만드는 걸 도와주고 성형도 조금 해주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여자도 동의했을 때만 가능하겠지만요. 

연애했을 때만 좋은 여자 인지 결혼할 여자인지 꼭 잘 판단하시고 결혼을 해야 합니다. 모든 남성분들 예쁘고 끼 많고 그런 여자의 겉모습에 홀려서 결혼하고 후회하지 마세요. 밑에 자세한 글 읽어보시고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셨거나 직접 겪어 보신 분도 있을 거예요. 바로 '남자가 결혼할 때 아파트 하나는 해와야 하는 거 아니야?'이런 느낌의 말을 하는 여자입니다. 평범한 보통의 생각을 가진 여자들은 이런 소리 절대 안 합니다. 꼭 인성이 정말 안 좋은 여자들이 이런 말도 안 되는 말을 합니다. 여자가 이런 말 할 때 남자가 대답하죠. '내 월급 그냥 평범한데 왜 그런 소리를 해'라고 말하면 '당신은 나와 진짜 결혼할 마음이 없는 거야. 보통 결혼할 때 부모님들이 다 도와주시잖아'라는 말을 하는 여자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우리 부모님은 형편이 어려우니 그럼 네가 부모님에게 부탁 좀 해봐'이런 식의 말을 하면 여자는 '우리 부모님 이제까지 고생하셨는데 손 벌리기 싫고 그럴 능력도 없으셔'라고 하며 '실망이다 그냥 결혼하지 말자. 결혼한 내 친구들은 남편이 아파트 해왔다는데 나만 뭐냐 나 안 사랑하지?'이런 억지 부리는 말을 합니다. 그렇다고 대출을 껴서 아파트를 사려고 하면 여기서 또 답답한 말을 합니다. '대출금 나랑 같이 갚는 거잖아. 처음부터 빚지고 시작하기 싫어(공동명의)' 완전 사상이 남자가 무조건 집은 해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하는 여자 있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느낌으로 말하는 여자랑 결혼하면 정말 머리가 아픈 일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아주 공감 능력 제로 센스 제로 뇌 속에 뇌세포 제로 통장 잔고 제로일 가능성이 높아요. 여자가 능력이 있거나 집안이 잘 사는 여자들은 절충할 줄 알고 타협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은 능력 없고 집안이 잘 못 사는 여자들이 저런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죠. 취집 하려고 하는 여자들이에요. 능력 있는 여자들은 취집 생각 안 해요. 또한 능력 있는 여자는 사정상 월세로 시작하더라도 추후 우리가 열심히 해서 하나하나 늘려가면 되지 생각해서 남자에게 '집은 남자가 해야지'이런 말도 안 되는 말  안 합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말 따위는 더더욱 안 하고요.

 

집안이 잘 사는 여자들 같은 경우 남자가 능력이 안될 시 집에 부탁을 해서 본인이 집을 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지만요. 그런데 능력 없고 본인 집도 잘 못 살면서 남자한테만 많은 걸 요구한다? 이 정도 센스면 이미 연애할 때 웬만한 거 다 드러납니다. 그걸 눈치 못 채는 남자들이 잘 사귀다가 결혼 이야기를 할 때 '이건 아닌데..'라고 느끼며 결혼 준비 중 헤어지는 거죠. 

 

남자가 능력 있어서 아파트를 해왔다고 하더라도 저런 여자들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마인드가 많이 있습니다. 받는 걸 당연시하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노력은 안 하면서 남들보다 더 행복하고 싶어 하는 마인드예요.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부부가 있는데 정말 둘이 열심히 일해서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건데 열심히 일하는 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남편이 능력이 좋아서 해외여행 자주 다닌다고 혼자 판단해버리는 거죠. 그러면서 해외여행 더 적게 가는 본인과 비교를 하고 이거에 우울함에 빠져요. 상당히 어리석은 거죠. 내 능력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데 능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자기보다 훨씬 능력 있는 여자들의 씀씀이와 똑같아지려고 하는 여자들입니다. 이런 여자 만나면 남자 등골 휘어요. 

 

그리고 앞서 설명했다시피 상당히 높은 확률로 이혼합니다. 그리고 이런 부족한 마인드가 있는 여자들은 부모님도 비슷할 수 있어요. 대화를 해보면 참으로 수준이 느껴질 겁니다. '우리 딸이랑 결혼하려면 남자가 집은 있어야지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그 여자의 부모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거죠. 

 

만약 남자도 마인드가 똑같이 부족한 남자일 경우 상대방이 이런 말도 안 되는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그걸 꾹 참고 만나는 분들이 있는데 정신 차리세요. 그건 호구예요. 사랑하는 연인 상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여자들이랑 왜 결혼을 합니까 이혼 안 하더라도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교육을 받은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리고 본인이 사회생활을 해봤다면 본인 능력의 한계치를 훨씬 넘는 일을 남자에게만 떠넘기며 징징대지 않습니다. 이런 능력 없는 부족한 여자 절대 만나지 마세요. 시간 낭비이자 기만 쪽쪽 빨리고 헤어집니다. 인생 하루 이틀 살 거 아니고 상당히 오랜 인생 살다가 갈 건데 왜 이렇게 생각이 짧은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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